검찰단체사표환영

검찰단체사표환영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교수가 검찰에게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된것에 대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지지층들의 실시간 검색어 운동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실시간 검색어 이슈 검색어에는 검찰단체사표환영 이 올라와 있습니다. 여러분 사문서위조가 어떤 범죄에 해당되는지 아시나요? 바로 일정한 문서를 위조해서 행사한 경우에 처벌받는 조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빅지원 의원이 조국 법무부장관에게 사문서위조에 해당될 수 없으니 걱정하지말라는 듯한 이야기를 청문회장에서 하기도 했었는데요 현 상황이 굉장히 위험하고 실검 운동에도 이러한 키워드가 오른이유는 바로 검찰의 단독 행동이 아닌 정치와 언론이 함께 짜고 움직이는 판이기에 위험하다고 말할 수 있는겁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청문회가 종결되고 난 후 자유한국당 의원들 어떤 만행을 저질렀습니까? 청문회에 참석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누가봐도 꼼수인게 티가나는 행동과 언사를 국민들 앞에서 보여주셨죠 바로 조 장관의 부인이 기소되면 법무부장관직에서 사퇴할거냔 질의만 계속 이어가면서 조 후보자의 배우자가 기소되기만을 기다리면서 시간끌기를 하는 모습은 적나라하게 방송을 타기도 했습니다. 조 장관이 그건 임명권자의 뜻에 맡기겠다고 대답을 회피하자 그들은 별다른 공세를 퍼붓지는 않았는데요 언론은 이 발언을 가만히 두지않고 다시 엄청난 양의 보도로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검찰에서 조국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기소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이는 조국 가족 사모펀드와 관련된 의혹을 빠르게 수사하기 위함이라며 사모펀드 운용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까지 발부하게 됩니다. 국민들이 검찰체사표환영을 실검운동에 띄우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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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충성하는 검찰단체사표환영 즉각 모두 사표써라

우리는 몇일전 청문회에서 기막힌일을 줄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검찰이 포렌식한 결과, 즉 현재 경찰이 압수수색을 펼쳐 검찰만이 알고있는 수사내용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줄줄 읇는 내용이였죠 이것만 보더라도 현재의 언론과 정치 그리고 검찰이 어떤 연관을 가지고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우리는 분노해야합니다. 피의자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를 소환조사하지 않고 기소를 감행한것과 다름이 없는데 그 기소이유가 다름아닌 동양대 총장의 진술 때문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동양대 총장은 재정지원제한 대학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조국 부인에게 청탁을 했다가 거절당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악의를 품은것이 있으니 당연히 언론에 그런 증언을 했을겁니다. 정치검찰이란것을 스스로 증명해보이고있는 현재 검찰과 정치 언론 전말이 지금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있습니다. 끝까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믿었던 국민들은 외면당했습니다. 

정치 자유한국당에 충성하는 언론 검찰 검사단체사표환영 이행되어야한다!

우리가 검사단체사표환영을 외치게된 이유를 그들은 알고있을까요 그 이유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검찰의 무분별한 수사 또한 반인권적인 태도를 지탄하고자 함이 이유입니다. 어떻게 정경심 교수와 원한이 있는 사람의 말만 듣고 기소를 할 수 있을까요 사실관계 여부를 따져보지도 않고 이제는 누가 누가 이랬다는 말만 한다면 물증이 없어도 기소가 되는 무서운 세상입니다. 지금껏 조국 후보자 지지층 사람들은 여러가지 키워드로 정치와 언론 검찰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언론에 대한 경고 뿐 아니라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경고도 이어졌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 소리입니다. 눈에 띄게 시간끌기를 하고 비 신사적인 행동으로 청문회 내내 눈쌀이 지푸려지게 만들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 덕분에 청문회는 무산되다 시피 흘러갔고 억울함을 호소했던 조국은 유래없는 기자회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이후 조국의 주변에 쳐내지기 시작했습니다. 검사단체사표환영을 통해서 검찰을 새롭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사법질서를 바로잡으라고 경고하는 국민의 메세지 인것을 우습게 아는것이죠  

이에 국민들은 검사단체사표환영 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검찰에게 경고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야당 정치권과 언론 검찰은 이를 비웃고 있습니다. 이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기대를 했던 국민들도 그에게 많이 실망한 듯 보입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했던 그에게 문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이라 하더라도 잘못한 부분이있다면 바로잡아야한다고 주문했는데 줄기차게 잘 수사하는것 까진 괜찮은데 진즉 수사를 했어야할 다른 정치권 인사들은 줄줄이 건너뛰고있으니 그 실망감이 이루 말할 수 없는것이죠 조국이 검찰개혁을 하려는 인물이기때문에 일찌감찌 조국을 쳐내서 검찰의 이익을 지키려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검찰 검사들에게는 자신들을 지켜주기위해 신념도 저버리는 영웅으로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국민들에게 윤석열 검찰총장은 어떻게 남게 될까요? 그 대답은 지금 키워드로 올라와있는 검사단체사표환영이 말해주고있지않을까요?

그래도 아직까지 윤 총장에게 기대를 못버린 사람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만약 조국 법무부장관과 그 주변에 대한 검찰 조사 시작으로 인해 언론이나 야당의 무분별한 가짜뉴스 공세가 멈춘 상황이 되긴 했지만 가짜뉴스라는 프레임이 더 커지지않도록 하는 효과를 낳기도 했고 여러모로 복잡하게 얽혀버렸습니다. 검찰이 가만히 있다면 오히려 야당으로 부터 담합을 했다는 의혹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믿었겠지만 청문회를 하는 내내 그런생각따위는똑 떨어지게 만들어줬죠 그냥 검찰은 야당편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됏씁니다. 거의 뭐 그걸 증명하려고 나온 사람들 같았어요 우병우의 후배는 어쩔 수 없는것일까요 그래서 국민들은 자신들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금도 검색어를 입력하고있습니다. 검사단체사표환영이라고 말이죠 

검사단체사표환영 무재인 대통령 결단을 내려야 할 때 입니다.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한 법률적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아직 밝혀진바가 없습니다. 모두 가족들과 관련된 것이였죠 일각에서는 가족관리를 못한것도 한 나라의 장관이될 자격이 없는것이라고 조 장관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는데요 그렇다면 그렇게 조국 사퇴를 외쳤던 야당에서는 스스로 추천할만한 야당 의원이나 정계 인사들이 있으신지 여쭤보고싶네요 가족관계 탈탈 털어서 의혹이나 비리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정말 그런 추천할만한 사람이 자신들 주변에는 있어서 조 장관의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 털어 문제제기를 하는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국민들은 모르고있지않습니다. 반대입장이나 임명을 거부하고 반대하는 입장은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배신감을 느꼈다는 국민의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건 국민이 알아서 분노할 일이지 야당이 국민과 함께 한다느니 그런 묻어가기식 발언은 기분 더럽죠 뭐만하면 국민들과 함께 싸운다 투쟁한다 국민의뜻을 거슬렀다 자기들 이익 못챙기면 국민의 뜻을 거스른거고 자신들의 뜻대도 조국이 당선안되면 국민의 뜻대로 된겁니까 이해관계가 전혀 다른건데 계속 이럴때만 국민을 물고늘어져요 거머리도 아니고 이러니 검사단체사표환영이란 말이 나온겁니다 다 자한당 때문이에요 

누군가는 법무부 장관직에 올라야 합니다. 만약 조 장관이 임명되지 않고 야당 의원이나 황교안 같은 인물이 또 법무부장관을 맡게 된다면 너무나 뻔한 미래를 보게되지않겠습니까? 그때마다 우린 분개하고 수사하며 비리나 의혹을 캐고 다녀야 합니까 만약 법률상 문제가 있는것으로 드러난다면 당연히 민심도 가만히 두지않겠죠 법무부장관으로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본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들의 문제로 임명이 되니마니 하는건 너무 오버스럽죠 가족일 엮어서 국회의원 제대로 자리 꽤차고있을분 몇분이나 되실지? 궁금합니다. 그땐 단체사표환영이 아니라 국회의원단체사표환영이라는 키워드가 나돌지 않을까요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만 해준다면 정치검찰아웃의 대상에서도 벗어나 억울한 누명을 지울 수 있을겁니다. 더불어서 검찰개혁에도 적극 참여하게 되겠죠 조 장관에게는 아무것도 혐의점을 찾을 수 없자 가족만 죽이고 있는꼴인데 옆에서 보고있기 추합니다 추해요 특수부 몇팀이나 꾸려서 무겨우 만들어내고 찾아낸 죄목이 바로 사문서위조입니다. 털어서 이거보다 깨끗할사람 자진해서 나와서 그냥 법무부장관 하겠다고 하세요 이런 정치검찰의 횡포 검찰단체사표환영으로 우리는 맞서서 싸워햐합니다. 

검사단체사표환영의 구호가 언제 꺼질지는 모릅니다 매일마다 다른 키워드가 올라오고있긴 하지만 지금의 검찰 모습뿐만 아니라 과거 검찰의 모습도 이러한 키워드를 만들어낸데 큰 몫을 했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우리나라 권력층 그러니까 기득권 층에 중심으로 핵심을 이루어 온 존재들입니다. 검찰이 이런 권력 핵심을 차지하게 된데에는 기소권을 준 형사소송법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부터 우리나라는 일본에 식민아래 만쥬법률을 이식받아 사용해오기 시작했기에 검찰은 국가의 기관으로써 범죄자들을 기소하고 법원은 이를 판단해 사법을 진핼해왔었죠 

검찰단체사표환영 키워드가 오르고 조국 장관은 법무부장관에 임명됐습니다. 실검에는 문재인 탄핵이 내돌고 문재인 지지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전쟁이 치뤄지고있습니다. 후 폭풍이 거셀것이라는 생각은 누구나 했을겁니다. 가족들이 수사기관에 꼼짝 달싹하지못하괴 있는 와중에도 자신이 맡은 마지막 소명이라 말하며 법무부장관직을 사퇴하겠다는 내용만큼은 절대 입밖으로 내지 않았던 조 장관 자리에 앉은만큼 그 무게를 견디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주셨으면 좋곘습니다. 그런 의미로 검찰단체사표환영은 꼭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