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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키는 습관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습관만들기를 여러분과 함께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지키는 습관


지방은 신체를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성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신체구성에 필요한 지방보다 더 많은 양의 지방이 있을 경우에 비만이라고 합니다. 과체중이 된다는것은 단순히 체중이 정상보다 더 많이 나가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체질량 지수는 키와 뭄무게의 수치 차이를 이용해 몸에 지방분이 얼마나 있는지를 나타낸 수치입니다. 체질량 지수가 23~25일대 과체중이라 부르고 25 이상에 넘어가면 우리는 이를 비만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과체중과 비만은 그 정도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건강 지키는 습관 


우리의 신체는 호르몬 생식 면역계 온도 조절 외부 충격의 흡수 및 에너지 저자증을 위해 지방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방이 너무 많이 쌓이면 복부 비만과 같이 배가 나오게 되면서 신체의 모양이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외전적으로 보기에 좋지 않기때문에 비만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지만 더 큰 문제는 비만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신체에 지방이 너무 많이 쌓이면 물질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않아 질병이 발생하게 되고 움직임과 유연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비만인 사람은 정상인 사람보다 사망할 확률이 높고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고혈압 관절염 등의 발병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과체중과 비만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체중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건강 지키는 습관 체중과 호흡량의 문제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성인은 정상 체중의 성인보다 하루에 7~50% 더 많은 공기를 호흡하게 되는데요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아동은 정상 체중의 아동에 비해 호흡량이 10~24% 정도 더 높습니다. 따라서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은 정상체중의 사람보다 더 많은 공기를 호흡하기 때문에 대기 오염 물질을 더 많이 흡수하게 됩니다. 암모니아나 이산화 황 오존 이산화질소 같은 대기 오염 물질은 호흡기를 자극하는 화학물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성인은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에 더 취약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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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지키는 습관


정상체중을 가진 성인은 매일 호흡하는 양이 1604인데 비해 비만 2단계의 성인은 매일 24.6을 호흡합니다 따라서 정상 체중의 성인보다 50% 정도 더 많은 공기와 함께 오염물질도 호흡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만 아동의 경우에는 성인보다 더욱 심각하다고 볼 수 있는데 비만 아동은 낮은 체중에 비해 대사율이 높기 때문에 기본적인 기능과 활동으 ㄹ수행하는데 성인보다 체중 일키로당 더 많은 공기를 호흡해주기 때문입니다. 운동선수들은 많은 호흡량을 보이기 때문에 대기 오염물질에 취약하다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의 피에르 브로체 교수는 연구에서 호흡량이 많은 운동선수들은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호흡할 수 있다고 했는데 하지만 운

동선수들은 1년 동안 매일 이렇게 많은 양의 공기를 호흡하지는 않기때문에 경기를 하는 동안 최고 많은 양의 공기를 호흡할 때의 양이므로 1년 내내 많은 오염물질을호흡하는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들이 훨씬더대기오염물질에 약하다고 합니다.  



건강 지키는 습관



건강하게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은 이러한 과체중은 음식을 통해 섭취한 칼로리가 생활하는 과정이나 운동을 통해 소비되는 카롤리보다 많을 경우에 생기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식욕이나 음식 선호도를 조절하믕로 써 체지방의 양을 어느정도 조절하는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별로 뇌에서 몸무게를 조절하려는 기준점이 어느정도 있는 셈이죠 이러한 기준점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데 유전적 요인 과거의 경험 살아가는 환경등이 기준점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은 과체중을 피하는것이 쉽지만 어떤 사람은 그것이 훨씬 어려울 수 있스비다., 또한 환경과 조건에 의해 개인의 기준점이 바뀔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돠체중을 피하기위하여 드는  노력이 다를 수 있지만 체중을 조절하려면 식사 조절을 통해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을 줄이고 운동을 통해 소비되는 칼로리를 늘려야 합니다. 



건강 지키는 습관



과체중과 비만을 없애기 위한 건강한 식사는 다음과 같은데 일주일에 0.5kg의 체중을 감량하려면 하루에 500칼로리의 열량을 소비해야합니다., 따라서 섭취하는 열량을 줄이려면 열량이 많이 나간느 음식 특히 지방빌 음식을 줄여야합니다. 사탕과 초콜릿 햄버거 청량음료 튀긴음식 술 등이 이러한 음식에 속하고 대신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저지방 우유 채소 과일 생선 콩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고열량 음식들을 줄이고 주식의 여ㅑㅇ을 조절하며 체중이 감소하게 되는데요 ㄴ만액 식사의 양이 줄어 배가 고프다면 섬유소가 풍부하면서 열량이 적은 오이나 상추 강냉이 등을 먹어야 하며 아침을꼭 먹어줘야 합니다, 효과적으로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 조절과 함께 운동을 해야합니다 비만인 사람에게 가장 쉽고 좋은 운동은 걷기로 식단 조절과 함께 걷기운동으로 과체중과 비만을 막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 지키는 습관



한해에서 가장뜨거운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술자리와 약속들 끊임없이 가지고 계실텐데요 하지만 잦은 술자리와 과음은 우리 몸의 건강을 헤친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연말 모임을 통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은 좋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이어지는 술자리로 인해 우리 몸의 적신호가 켜지기 쉽답니다. 그렇다면 술자리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몊가지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건강 지키는 습관



음주전 가벼운 식사 해주기


간혹 빈속에 바로 술을 드시는분들이 계신데 이는 알코올이 간으로 바로 전달되어 무리를 주게 되는 잘못된 습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를 하게 되면 알코올의 직접적인 위벽 자극을 막고 알코올의 농도를 낮춘 후 장에서 흡수되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과식이나 기름기 높은 안주 섭취로 과도한 칼로리 섭취를 할 수 있으니 담백한 음식으로 적당량 속을 채워주는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술을 적당히 먹는것인데요 몸에 무리가 되지 않은 하루 최대 알코올 섭취량은 하루 50g이하 즉 소주는 5잔 맥주는 500cc로 2잔 막걸리는 2~3병정도에 해당한다고 하니 이에 맞춰서 최대 한 천천히 마셔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자 이렇게 우리의 건강 지키는 습관들을 한번씩 알아봤는데요 과도한 음주는 당연지사 몸에 좋지않으니 

건강하게 밥먹고 건강히게 운동하고 절주하면서 건강한 나날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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